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가 부족할때...
짐케리(이석일)
2013. 2. 11. 18:41
어느날 예수님이 제게 이런 말씀하셨죠...
사랑하는 친구야..
2%가 부족할때 나를 부르라..
난 너의 부족한 2%를 채워 주기 위해 십자가를 졌단다..
오직 너의 부족한 2%를 위해 난 피를 흘렸단다..
사랑한다 친구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왠지 흐르는 눈물은 막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