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17. 아버지의 수술을 마친 후 회복실에 계실 때 Facebook에 올렸던 글입니다.) 6시간이란 장시간에 걸친 어제 저녁 9:40경 수술을 마치시고 폐운동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새벽 4시까지 못 주무시게 하고 계속 심호흡을 시켜드리란다... 올해로 만 76세되신 아버지... 연로함에도 불구하시..
Open wide your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