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 마지막날 뉴욕에서 재미교포로서 건설업을 하시는 "강석건설" 사장님과 사모님과 함께 New Jersey쪽의 허드슨강변에서 sightseeing하였읍니다..
매우 조용하고 경치가 아름다웠으며 그 누구하나 자연을 훼손한 일이 없는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였답니다..
아마 우리나라 같았으면 지~~인~즉에 매운탕집에 노래방에 카페에........난리 버거지를 쳤겠죠..
맨아래 사진은 강석건설 지윤구사장님과 사모님입니다..
뉴욕에 있는 날동안 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너무나도 자상하시고 매우 좋으신분으로 인상에 많이 남고
사장님댁에 머무는 동안 새벽기도도 같이 다니고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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