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을 넓게 열라(Open wide your mouth)

Karaj Main Station 앞 광장인데 매우 넓고 정돈이 잘되었습니다. 이때는 아직 개통전인데 지금은 개통되어 이용하고 있죠. Karaj Main Station 내부입니다. 개찰구가 있고 또 역사 내에 관상어인 상어 수족관도 있습니다. 역사 내 방향 안내표지 안내 간판을 보면 이곳이 환승역사라는 것이 확인되..

Karaj 도시철도 소속 토목기술자로 상당한 실력을 갖춘 분이였습니다. 현지 현장소장과 직원과 함께 현장을 답사하는 중입니다. 위의 몇장의 사진은 Karaj시에 도시철도가 예정된 부지랍니다.. 자재 및 장비 야적장도 둘러보고 여러 장소를 둘러보면서 촬영했습니다. 저 멀리 2층 열차가 지..

지하철이 운행될 터널의 상반굴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이 운행될 터널의 상반굴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지 기술진으로 부터 공사 현황을 듣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암반으로 구성된 지반이 아니고 자갈과 모래가 아주 조밀하게 다져진 지반으로 형성되어 있죠 그리고 굴삭기..

지하철 지하역사건설 현장입니다. 흙막이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이곳을 중심으로 종방향 양쪽으로 터널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토목기술자로 흙막이공사를 많이 해 보았지만 우리나라의 흙막이공사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 끝에 보이는 구멍은 지하철열차가 통과하는 터널갱도 ..

Karaj 주(State)에 있는 한 현장을 답사하며 현장 설명을 들고 있습니다. 제 모습은 뒷 모습만 보이는 군요... 그것두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말이죠... 너무 시건방진가요? 이것도 여유 중의 하나랍니다,,,ㅎㅎㅎㅎ 저 멀리 보이는 산에 하얀 것이 만년설이랍니다.. 저 산을 넘으면 카스피해..

Kerman 시청 회의실입니다. 가운데 Kerman 주지사 이고 호메이니사진과 이란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언론사들의 취재가 있기도 했죠. 입을 꾹 다물고 경청하는 있는 나의 모습엔 진지함이 엿보입니다. 이유는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깐요... 페르시아어와 영어 통역사의 말에 귀를 귀울..

Kerman의 마을입니다. Prince's Garden 근처에 있는 이슬람사원에서 Kerman 시가지의 모습

이란 Kerman City에 출장 중 Kerman시장으로부터 점심을 대접받은 장소입니다. "Prince's Garden" 즉 "왕자의 정원"이라고 하는데 이란 남부지방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하고 역사가 200년된 정원으로 아름드리 나무와 함께 가운데는 물이 흐르도록 조성한 공원입니다. 1. 2010년 6월 24일 테헤란에서 국내..

3. "Prince's Garden" 감상해 보시죠.. Prince's Garden 정문 입구에 있는 안내문 (아래 제 옆에 계신분이 Kerman시장 입니다.) 4. "Prince's Garden"에서 대접받은 점심식사인데 이름은 잘모르지만 이란 전통식입니다. Kerman시장님으로부터 아주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Karaj City에 있는 현장을 답사하러 가던 중 교차로의 교통상황이 보이는 그대로 입니다. 사차로 도로인데 서로 먼저 가려고 꼬리를 물더니 그만... 교통순경 있었으나 교통위반했다고 딱지 끓고는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우린 이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