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껏 자유를 누리라 2018. 07. 26.(목) ♩♪♬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 오늘은 제게 자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지난 죄에 대해..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8.07.26
세상은 너를 모르나 나는 너를 잘 아느니라 2018. 07. 12.(목) 세상은 너를 모르나 나는 너를 잘 아느니라. 세상은 너를 하찮게 여길지는 모르나 나는 너를 매우 귀하고 존귀하게 여기느니라. 너는 사명자라 네가 있는 곳이 사명지다 가정에서 너의 사명이 있고, 교회에서 너의 사명이 있고, 네가 있는 일터에서도 사명이 있고, 네가 가..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8.07.12
이사야 45장 3절 2018년 04월 16일(월), 새벽기도 중 오늘 새벽예배에 강서구 공항동에 지역구로 하는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다른교회 출석)이 참석했다. 이날 새벽에 주신 말씀은 이사야 45장 3절이었다.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8.04.16
네가 십자가를 가지고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금요 기도회 때) 네가 십자가를 가지고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 십자가를 들고 갑니다. 십자가를 들고 가다가 힘들면 어떻게 하겠느냐? - 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갑니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다가 힘들면 어떻게 하겠느냐? - 네, 십자가를 끌고 갑니다. 십..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7.12.18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를 부르던 중.... 2017. 3. 28.(수) 철야기도 중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 2절을 부르는 가운데 야곱은 광야의 길가에서 돌베개를 벨만큼 혼자였고 아무도 도와주는 이도 없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광야에서 혼자서 외로워했던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또한 살아왔던 삶 자체..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7.03.28
아버지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다 2016년 6월 2일(목) (세계로교회 새생명행복축제 운영위원 카톡방에 올린 글) 지난 5/28일 저의 아버님의 호흡곤란으로 고통 중에 119 구급대를 이용하여 응급실에서 응급진료를 받으면서 긴급기도를 요청했었죠.. 저의 부친 함자가 문자 교자로 이문교(81세)이십니다. 당시 긴급기도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6.06.13
아버지를 살린 중보기도의 능력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아버지는 어머니와 함께 119 소방구급차를 이용하여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홍익병원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출근했던 회사로부터 긴급하게 응급실에 도착해보니 아버지에게는 여러가지 기계가 부착되어 있었고, 산소줄을 코에 대시고는 숨을 쉬시는데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6.06.13
2016년 요한웨슬리회심기념성회를 통해 병고침을 받다 2016년 5월 22일 주일저녁 요한웨슬리회심기념 감리교 강서지방연합집회가 이날부터 25일까지 인천영광교회 윤보환목사님을 강살 모시고 염창교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5월 22일 주일저녁 첫 날 집회때 제게 일어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허리와 등이 무척 아파 견디기 좀 힘들었..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6.06.13
내가 너를 이와 같이 쓰겠다 2016. 1. 29.(금) 오산리기도원 5일째 3부 예배까지 드리고 하산할 계획이었다. 2부 예배는 일산의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말씀의 주제는 "언어" 즉 "말"에 대한 메세지였는데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한 그대로 행하신다였다. 그리고는 여느 목사님들과는 달리 설교..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6.01.30
제게도 153 축복을 주옵소서 2016. 1. 28.(목) 지난 1/25(월) 부터 1/27(수)까지 꼬박 3일간을 금식했다. 이 금식에는 나의 기도에 간절함이 있었고 또한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있는 금식었다. 좀 힘은 들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나에게 힘을 주셨서 잘 견뎠다. 마음 같아서는 일주일을 확하고 싶었지만.... 1부 예배(06:00..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