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감리교회
2016. 05. 01. 주일 오후예배
설교 : 전택수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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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음대로 되라
한국전쟁이 반발하던 때 전택수 원로목사님은 19세의 나이로 인민군에 의해 징집되어 전쟁 중에 포로가 되어
거제도에 포로수용소에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전택수 원로목사님(전 필동교회 담임)은 어려서부터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거제 포로 수용소에 있는 동안 성경을 무력 100독을 하였고, 이후 반공포로 석방을 계기로 남한으로 삶을 결정하여
지금까지 주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평생을 목회로 부흥강사로 한국 기독교의 새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당하셨던 전택수 원로목사님의 목회활동을 하면서
겪은 간증이 오늘 이 동영상으로부터 생생하게 전해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