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를 부르던 중.... 2017. 3. 28.(수) 철야기도 중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 2절을 부르는 가운데 야곱은 광야의 길가에서 돌베개를 벨만큼 혼자였고 아무도 도와주는 이도 없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광야에서 혼자서 외로워했던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또한 살아왔던 삶 자체..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