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네 사명이니라 2014. 9. 29. 월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두려워 말라 아무 걱정마라 나는 너를 한 번도 버리지 않았다. 나는 한 번도 너에게서 눈을 뗀 적이 없었다. 나는 네 마음을 안다.... 네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 줄 내가 다 안다 네가 나를 그토록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