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의 생명 구해낸 1896년 한국 첫 전화 명성황후가 일본인 낭자에게 죽임을 당한 며칠 후였다. 한 애국청년이 국모가 억울한 죽임을 당한 것이 너무나 억울해서 칼을 찬 일본장교를 죽였다. 그 일본인은 일본군 육군 중위였다. 그래서 그 청년은 체포되어 인천 형무소에 수감되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법무대신이 그 청년에 대한..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