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을 사용해라 2013. 11. 4.(월) 한 동안 기도생활을 하지 못한 가운데 막연한 삶에 왠지 두려움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큰 아들의 수능이 다가 오면서 마음에 근심이 생긴 것도 있고 앞으로 나의 삶에 대한 근심이 나를 짖누르기도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난 할 수 있는 것..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3.11.05
느껴 보세요...어린아이의 기도하는 모습 . Feel ... My prayer and this kid's prayer.. Whose prayer quickly heard ? 느껴 보세요... 내가 드리는 기도와 이 아이가 드리는 기도...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빨리 들어 주실까?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