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자교회, 이자익목사와 조덕삼장로 이야기 "예수 안에는 양반과 천민의 구별이 없습니다." 승동교회를 설립한 사무엘 무어(Samuel F. Moore) 선교사의 말이다. 당시 백정들이 많이 다니는 승동교회에 양반들이 들어오면서 자신들의 자리를 따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사무엘 무어 선교사는 예수 안에는 차별이 있을 수 없다고 하자..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