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라는 것은 소통의 출발점입니다.(영화 "천안함프로젝트"에서) "의심이라는 것은 소통의 출발점입니다." 그 말 많은 천안함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천안함프로젝트"의 마지막 멘트입니다.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