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wide your mouth
Story & etc/나의 이야기
kids에 들어가니 누가 1988년 서울을 소개하는 일본 방송을 youtube에 올린것을 소개했다.20년전 서울의 모습이다. 일본말을 모르더라도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다.7:43 지나면 서울역 광장 앞 장면 배경음악으로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이 흘러나오는데, 누가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귀에는 참 익다.또 마지막에 나오는 이대앞 웨딩드레스 샵들이 참 신기하다.민방위 훈련이라는 것도 있었지. 6시에 국기 강하식도 생각나고.아직까지 민방위 훈련을 하나? 국기 강하식이라는것은 더 이상 안하는 것 같더라만.더 보고 싶다면 아래 youtube 주소를 참조하시길.http://www.youtube.com/watch?v=HDB-C3MPAvQhttp://www.youtube.com/watch?v=jdx5trXm83Uhttp://www.youtube.com/watch?v=2XnAjjhNCO4마지막 5번째 clip에는 이대앞과 대학로가 나온다.그 당시 이대 언니들은 많이 수수해 보이네. 그런데 남녀불평등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