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手成家

Open wide your mouth

네 입을 넓게 열라

Story & etc/나의 이야기

열차와 개

짐케리(이석일) 2013. 2. 28. 10:07

달리는 열차를 보고

개가 사납게 짓어대도

열차는 절대로 서지 않는다.

'Story & etc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필꽃이  (0) 2013.02.28
Before you.....  (0) 2013.02.28
토끼와 사자가 어떠한 표정을 지어도‥‥‥‥  (0) 2013.02.19
1988년 서울  (0) 2013.02.11
▒♥희망을 파는 국밥집♥▒  (0)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