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Vietnam Airline(베트남항공)"의 기내 서비스

 

베트남항공 기내식 입니다..
김치나 고추장만 있어도 끝내줬을텐데..
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달라고 손짓으로 요구해서 더 먹었습니다.
(사실 배가 넘 고파서 먹었던 것이죠)

 

베트남항공에서 나누어 준 기내식 메뉴판입니다..
이코노미석이지만 왠지 비지니스석에 앉은 기분이던군요..
승객에 대한 기분을 업(Up)시켜주기 위한 배려 끝내 줍디다...

 

베트남항공을 이용했는데 기내가 깨끗했고 승무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개인 모니터도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