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는 외국인과 식사를 하다가 배꼽잡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국음식에 대한 칭찬 후
배추김치는 배추로 만들고..
무김치는 무로 만들고..
파김치는 파로 만드는데...
궁금한것은
총각김치는 뭐로 만드냐고 묻더군요..
... 젠장....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나두 몰러...그냥 먹어...!!” 라고 말이지요...
한국음식에 대한 칭찬 후
배추김치는 배추로 만들고..
무김치는 무로 만들고..
파김치는 파로 만드는데...
궁금한것은
총각김치는 뭐로 만드냐고 묻더군요..
... 젠장....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나두 몰러...그냥 먹어...!!” 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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