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청년이 제게와 결혼 상대자에 대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권사님....
이제 저도 결혼할 나이가 다 되어가는데 제가 어떤 여자를 만나면 될까요?”
저는 그 청년의 눈을 진지하게 응시하면서 대답해 주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믿음 좋은 여자를 택해라...
둘째, 얼굴이 예쁜 것 보다 심성이 고운 여자를 택해라..
셋째, 살림살이를 잘 할 수 있는 여자를 택해라..
넷째, 건강한 여자를 택해라...”
...
그리고는 저는 그 청년의 두손을 꼭 잡고 힘주어 강조하면서 마지막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네가 고생하지 읺으려면
여자의 집이 부자이고 돈 많고 재산이 많고 명이 짧은 여자를 택해라...”
이 청년은 나의 마지막말을 듣고는 굳은 결의를 가지 듯 힘주어 대답하며 떠났습니다...
“권사님 말씀에 큰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말씀엔 더 큰 은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청년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있었습니다.....ㅋ
.
“권사님....
이제 저도 결혼할 나이가 다 되어가는데 제가 어떤 여자를 만나면 될까요?”
저는 그 청년의 눈을 진지하게 응시하면서 대답해 주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믿음 좋은 여자를 택해라...
둘째, 얼굴이 예쁜 것 보다 심성이 고운 여자를 택해라..
셋째, 살림살이를 잘 할 수 있는 여자를 택해라..
넷째, 건강한 여자를 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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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저는 그 청년의 두손을 꼭 잡고 힘주어 강조하면서 마지막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네가 고생하지 읺으려면
여자의 집이 부자이고 돈 많고 재산이 많고 명이 짧은 여자를 택해라...”
이 청년은 나의 마지막말을 듣고는 굳은 결의를 가지 듯 힘주어 대답하며 떠났습니다...
“권사님 말씀에 큰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말씀엔 더 큰 은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청년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있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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