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마친 신랑
"그럼 9만원을 도로 가져 가세요."
** cf) 내 얘기가 아닌 퍼온 글임다...
"목사님 감사 헌금을 내고 싶습니다."
"아니오. 두분이 만족하면 됐어요."
"목사님. 그래도 저희 결혼에 대한 감사로..."
"그럼 신부의 미모 만큼만 하세요 ^^"
"........."
"그럼 10만원 하겠습니다."
"그럼 9만원을 도로 가져 가세요."
** cf) 내 얘기가 아닌 퍼온 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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