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 짖으라. 왜 너는 이렇게 부르짖지 않고 눈물만 흘리고 있느냐? 2010. 8. 6.(금) 내가 이런 은혜를 받다니!!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매우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지 30여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가정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거기에 더 큰 것이 있다면 불안한 나의 앞길에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