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2016. 1. 25.(월) 오산리기도원에 도착해 보니 어두컴컴한 그대로 아침 7시가 채 되지 않은 아직 새벽시간대였다. 기도원 대성전엔 아무도 없었다. 기도원 시설에 대해 낯설다보니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게 느껴지는 기도원의 이곳 저곳을 기웃 거린 후 추운 기온이었지만 대성전에 혼자 앉아..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