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미모만큼 헌금하세요..^^ 교회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마친 신랑 "목사님 감사 헌금을 내고 싶습니다." "아니오. 두분이 만족하면 됐어요." "목사님. 그래도 저희 결혼에 대한 감사로..." "그럼 신부의 미모 만큼만 하세요 ^^" "........." "그럼 10만원 하겠습니다." 한참 신부를 바라보시던 목사님. "그럼 9만원을 .. Story & etc/웃어 보세요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