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手成家

Open wide your mouth

네 입을 넓게 열라

Story & etc/나의 이야기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불쌍한 고아원 소녀

짐케리(이석일) 2013. 8. 13. 13:29

Look picture...!!
This is the story of a poor young girl in one of the orphanages in India.
This young girl wanted to see mom and beloved mom's arms.
She painted mom on the ground.
And then she is asleep in mom's arms.
My heart is so sad....

그리운 엄마 모습을 그려놓고 그 품에 안겨 자는 소녀... 
나두 남자이지만 눈물이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불쌍한 고아원 소녀

 

[헤럴드생생뉴스]엄마가 무척 그리운 한 소녀의 애절한 행동이 소셜네트워크(SNS)로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트위터 상에서는 한 어린 여아가 엄마 품에 안기고 싶은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는 “인도의 고아원에 있는 작은 여아가 엄마 품에서 자고 싶어 바닥에 엄마의 모습을 그려놓고 살며시 한가운데 누웠다네요” 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 트위터리안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트위터리안들은 모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며 속속 리트윗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