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이와 휘재는 신났다...
그날 날씨는 추웠지만
아이들의 얼굴은 무척이나 밝았다...
그만큼 재미가 있었다는 증거다..
모처럼만의 외출~~
두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취해 본다...
2005.12.24.(토) 대명비발디 눈썰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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