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아야 할 교회용어 예배 드릴 때,기도할 때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 가운데는 국적이 없는 신조어, 우리 어법에 맞지 않는 말,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는 말이 수없이 많다. 이는 선교 초창기 성경과 찬송가 등을 번역할 때 우리 어법과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오역한 결과다. 또 다른 종교나 무속신앙의 용어를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어른을 위한 동화] 소년과 나무 먼 옛날에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무에게로 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한 잎 두 잎 주워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고는 숲속의 왕자가 되어 놀았습니다. 소년은 나무에 ..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스바냐서 3장 17절 묵상 /김승수 너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이르시며 의로우신 하나님 태초에 나를 만드시고 하나님 내 안에서 나 밖에 모르시는데 나는 나 밖에 모르는 죄인이 되었네. 님으로 오신 주님, 내가 네 안에 있노라 여기 네 삶의 자리를 보듬고 있노라. 호..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하나님은 외할머니와 함께 하셨지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슬픔에 잠긴 엄마에게 어린 딸이 위로의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엄마,엄마는 항상 내게 할머니께서 하나님과 함께 사신다고 하셨지요?” “응,그랬어. 할머니는 늘 하나님과 함께 계셨어.” “그럼 함께 걷기도 하셨겠네요?” “아마 그러셨을거야.” 엄마의 대..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어머니...어머니... *** 짐케리인 제가 오늘아침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읽던 중 너무 감동되어 이곳에 퍼 올립니다.*** 짐케리인 저도 어렸을땐 저런 모습으로 자라왔고 우리 어머니도 아래 사진처럼 저런 고생을 하셨답니다... 물론 아버지도요...... 오늘날의 어머니의 모습은 어떤가요? 어머니....어머니.... ..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니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아이는 아무 말없이..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 Story & etc/유익한 이야기 2013.02.11
하나님도 웃으신 기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로버트 -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주님의 대답... 하나님의 대답은 "NO"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 No "라고 말씀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수 있는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 No "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