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 넘어져도 일곱번 넘어져도 첫 번째 넘어졌을 때, “아들아 다치지 않았니?”하시고 상한 곳을 어루만지시며 치료해 주신 후, 새 옷 입혀주신 사랑의 아버지 두 번째 넘어졌을 때, “괜찮아 이렇게 자라는 거야”하시며 나를 품안에 안으시고 두손으로 토닥거리며 빙긋이 웃으시는 자비로운 아버지..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The next time you feel like God can't use you, remember the following people: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NOAH was a drunk....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ABRAHAM was too old..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ISAAC was a dayd..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소문 다 났어 섀꺄~~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발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 Story & etc/웃어 보세요 2013.02.11
1988년 서울 1988년 서울 kids에 들어가니 누가 1988년 서울을 소개하는 일본 방송을 youtube에 올린것을 소개했다. 20년전 서울의 모습이다. 일본말을 모르더라도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다. 7:43 지나면 서울역 광장 앞 장면 배경음악으로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이 흘러나오는데, 누가 ..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희망을 파는 국밥집♥▒ ▒♥희망을 파는 국밥집♥▒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들이 한 차례 지나간 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때늦은 점심을 찾는 손님이 몇은 더 있음직한 무렵이었습니다. 그 때 문이 벌름히 열렸습니다. ..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소년과 자전거.감동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었습니..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감동의 실화]어머니의 무덤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 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망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다. "이..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까불지마 아내가 출장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고 메모를 붙였다. 그 뜻인즉, - '까스 조심하고' - '불조심하고' -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 '마누라에게 전화 좀 하지말구, 이를 본 남편, 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대신 '웃기지마'라고 붙였다. 그 뜻인즉, (아내가 출장하고 없으니) - '웃음이 .. Story & etc/웃어 보세요 2013.02.11
아버지를 팝니다---감동..ㅠㅠ 아버지를 팝니다 ....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팝니다 라는 내용이 실려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 십 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끌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하는 이도 있..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