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을 넓게 열라(Open wide your mouth)

2004.12.24. 성탄절 전야제 후 두 아들과 찍었읍니다.. 지금 저의 두 아들이 들고 있는 선물은 제가 싼타복장으로 분장하면서 교회 어린이들에게 나눠주었던 그 선물이였죠..

2004.12.24. 성탄절전야 행사때 저는 산타 복장을 하고 교회에 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근데...말이져... 울 두 놈이 첨부터 지가 산타복장을 하고 분장을 하고 있는데 뚫어져라 하고 내 얼굴을 쳐다보곤 또 나에게 말을 시키는 것이였읍니다.. 그러면서 울 큰 새끼가 하는 말....

2004년6월13일 서울 강서구 발산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부교회(현 세계로교회)에서 실시한 성장반과정을 마친 후 예배시간에 수료증을 받았읍니다.. 왼쪽부터 박성배장로님, 김영복권사님, 정성복권사님, 구병호집사님, 그리고 나 이석일권사 그리고 뒤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

디카 디카 그래서 디카가 뭔가 했더니 디지탈카메라의 준말이라고.... 참나... 나이 40대 초반에 디카도 몰랐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세상을 넘 몰랐어..." 회사에서 디카를 구입하자마자 내모습을 첫 촬영했답니다... 얘덜은 이번 구정때 뽀너스를 주던가 진급시키던가 해야겠..

업무 보고받는 사이 나두 모르게 찍혔군요.. 참나 ONE...^^ - 프리첼 미니홈피(http://q.freechal.com/seougir)에 2005년 1월 5일 올렸던 사진 -

홍천 대명비발디근처의 한 도로가에 아무 자국도 없는 눈을 발견하고 그곳에 잠시 차를 세웠다.. 재순이와 휘재는 눈을 보니 사죽을 못쑤고 있었다.. 눈밭에 뒹굴고 눈을 뭉쳐 던지고 장난치고.. 그야말로 눈밭에서의 개판 5분전이였다.. 엄청 추웠던 날씨였지만 재순이와 휘재는 땀을 뻘..

1994년 12월 ~ 1998년 4월까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신축공사시 저는 프라임산업(주) 토목팀에서 근무 했었죠... 당시 직책은 토목팀 과장.. (사진 설명) 흙막이공사 담당자로서 학계 및 기타 기관에서 현장 방문에 따른 공사현황을 프리핑하고 있는..

1994년 12월 ~ 1998년 4월까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신축공사시 저는 프라임산업(주) 토목팀에서 근무 했었죠... 당시 직책은 토목팀 과장.. 대지 8,000평 지하굴착깊이 : 약 31m 건축규모 : 지하6층, 지상46층 사진 상 : 테크노마트 현장사무실에서 사진..

현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위치한 한국신용평가 사옥 신축중 흙막이공사를 담당했죠.. 1994년 1월경 찍은 사진이며, 당시 직책은 현장소장 - 프리첼 미니홈피(http://q.freechal.com/seougir)에 2004년 9월 26일 올렸던 사진 -

아마 1987년도로 기억되는데 당시엔 (주)금강에서 근무할 때 한 PIPE생산공장 방문시 찍은 사진이군요.. 지금은 KCC(금강종합건설)로 상호가 변경 되어있죠.. - 프리첼 미니홈피(http://q.freechal.com/seougir)에 2004년 9월 26일 올렸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