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 넘어져도 일곱번 넘어져도 첫 번째 넘어졌을 때, “아들아 다치지 않았니?”하시고 상한 곳을 어루만지시며 치료해 주신 후, 새 옷 입혀주신 사랑의 아버지 두 번째 넘어졌을 때, “괜찮아 이렇게 자라는 거야”하시며 나를 품안에 안으시고 두손으로 토닥거리며 빙긋이 웃으시는 자비로운 아버지..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The next time you feel like God can't use you, remember the following people: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NOAH was a drunk....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ABRAHAM was too old..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ISAAC was a dayd..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응답받는 기도 100가지 1.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기를 오히려 원하고 계십니다.(요15:7,16) 2. 성급한 태도를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당신 자신보다 우리를 더욱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때에 응답해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때로는 느린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천국비상 연락망 비밀번호 1.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는 - 시편 136편으로 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편으로 3. 근심이 있을 때에는 - 마태복음 6:19- 34절로 4. 괴로움과 위기 안에 있을 때는 - 고린도전서13장으로 5. 신앙인으로서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1 - 30절로 6. 평안과 휴식을 원하면 - 마태복음11장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어느 시골교회 목회 이야기 어느 시골교회 목회 이야기 나는 봉화 혜성병원에서 전도하기를 참 좋아합니다. 봉화 혜성병원 이사장은 독실한 불교 신자입니다. 그가 다니는 봉화 큰절의 주지께서 지병으로 봉화혜성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와의 첫 만남에서 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예수님 믿으십시..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평양봉수교회 성가대 특별찬양 2007년 12월 7일 "조용기 심장전문병원 착공기념" 으로 평양 봉수교회에서 있은 "봉수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입니다. 우리의 성가대와는 별차이 없어 보이지만 왠지 낯설기까지 하군요... ** 이 동영상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퍼왔읍니다.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위원장 인사말 2007년 12월 4일 평양봉수교회에서 거행된 "조용기 심장전문병원 착공예배"에서 조선그리스교연맹 강영섭위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조용기목사님을 소개하는 장면이 있읍니다. ** 이 동영상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퍼왔읍니다. **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의 탄생 먼저 글을 읽기전 스피커 볼륨을 높이면 찬송연주가 나옵니다... .. "여깁니다. 이곳이 바로 그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난 곳입니다." 대서양 한 복판에 배 한 척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갑판 위에는 선장과 한 신사가 서 있었고, 선장의 손가락 끝에는 검푸른 파도가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신..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록펠러가 만들어낸 석유왕국 록펠러가 만들어낸 석유왕국 지난 99년 12월 1일. 세계 석유업계에선 아주 의미있는 날이었다. 미국 랭킹 1위 석유업체인 엑슨(EXXON)과 2위인 모빌(MOBILE)이 합병을 선언한 것이다. 두 회사가 합쳐서 된 엑슨-모빌은 단번에 유럽의 브리티시 석유(BP)와 로열더치쉘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
록펠러(Rockefeller, John Davison) 록펠러(Rockefeller, John Davison) 미국의 석유 왕 또는 석유재벌이라 불리는 록펠러도 젊은 청년시절 생활이 여의치 못해 근심과 걱정으로 고민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록펠러는 애덤스미드가 쓴 유명한 「국부론」을 읽으려다가 주위에 읽어본 사람이 없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각.. 은혜의 나눔/은혜의 방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