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 조각가입니다. 저의 직업은 토목기술자입니다.. 토목일은 부지를 조성하고 교량, 터널, 도로 등등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토목은 바다를 메꾸어 육지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토목은 그 거대한 산을 깎아 평지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토목은 육지를 가로 질러 물이 흐르고 배..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28
Before you..... Before you Talk, Listen. Before you React. Think. Before you Criticize, Wait. Before you Pray, Forgive. Before you Quit, Try. (2013. 1. 14.(월) Facebook에 올렸던 글)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28
토끼와 사자가 어떠한 표정을 지어도‥‥‥‥ 토끼가 아무리 화난 표정을 한다고 해서 사자같이 될 수는 없고, 사자가 아무리 밝은 표정을 한다고 해서 토끼처럼 될 수는 없다.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9
1988년 서울 1988년 서울 kids에 들어가니 누가 1988년 서울을 소개하는 일본 방송을 youtube에 올린것을 소개했다. 20년전 서울의 모습이다. 일본말을 모르더라도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다. 7:43 지나면 서울역 광장 앞 장면 배경음악으로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이 흘러나오는데, 누가 ..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희망을 파는 국밥집♥▒ ▒♥희망을 파는 국밥집♥▒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들이 한 차례 지나간 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때늦은 점심을 찾는 손님이 몇은 더 있음직한 무렵이었습니다. 그 때 문이 벌름히 열렸습니다. ..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소년과 자전거.감동 외국의 어느 자전거 경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저마다 좋은 자전거를 적당한 값에 사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주고객인 그 경매장 맨 앞자리에 한 소년이 앉아 있었고, 소년의 손에는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이 들려 있었습니..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
[감동의 실화]어머니의 무덤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 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망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다. "이.. Story & etc/나의 이야기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