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껏 자유를 누리라 2018. 07. 26.(목) ♩♪♬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 오늘은 제게 자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지난 죄에 대해..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