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7. 26.(목)
♩♪♬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
오늘은 제게 자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지난 죄에 대해서 기억하지 않으시고
흰눈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제게 자유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할 지라도 주님이 평안을 주시면
그 평안이 힘들고 고단한 삶에 얽매이지 않도록 자유를 누릴 수 있고,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주님이 평안을 주시면
그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자유를 누릴 수 있는거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하나님께 얽매인 삶이 답답할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평안을 주시면서 저의 삶을 이끌어 주시니
그대로 순종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껏 자유를 누리라 하시네요..
오늘밤엔 "오 자유"를 부르면서
자유를 얻은 기쁨에 감사를 드리며
이곡을 부르고 또 부르다 못해 기쁨의 춤을 추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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