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6. (월)
너는 너의 두 아들을 내게 맡기라.
네가 두 아들을 위해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하리니
그들은 나의 귀한 생명이니라
너는 두 아들을 위해 축복하라
너는 입술로 범죄치 말라.
너는 마음으로도 범죄치 말라.
너는 생각으로도 범죄치 말라
나는 네가 말하는대로 행하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
너를 미워히는 자를 축복하라.
너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를 축복하라.
저들을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
그러면 내가 저들을 축복하리니
네가 저주하면 나는 그대로 행하리라.
너는 너 자신을 용서하라.
너는 너 자신을 축복하라.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하라.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이제는 너를 미워히지 말고 용서하라
너를 축복하라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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