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9. 월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두려워 말라
아무 걱정마라
나는 너를 한 번도 버리지 않았다.
나는 한 번도 너에게서 눈을 뗀 적이 없었다.
나는 네 마음을 안다....
네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 줄 내가 다 안다
네가 나를 그토록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두려워 말라
그리고 아무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나는 천지를 창조한 네 하나님이니라
이 못자국난 손을 보거라
누굴위한 못자국이겠느냐?
너를 사랑했기에 상처입은 못자국이니라
이젠 아무 걱정마라
내가 네 길을 다 예비해 놓았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때가 되면 네 길이 열려질 것이다.
그때는 시온의 대로가 열릴 것이다.
기다려라
인내하라
참고 견디어라
그때에 내가 너를 일으켜 줄 것이다.
아무도 너를 꺼꾸러트리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너를 해하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너를 넘어뜨리지 못할 것이다.
네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너의 사명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큰 영광을 보리라
믿음으로 바라보라
오직 믿음으로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네 사명이니라
감사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감사하라
너를 있게 하시고 네 아들 네 아내 네 가족 그리고 이 교회가 있게 하신 하나님을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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