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목사님의 9가지 감사...... ***짐케리인 내가 읽었던 [사랑의 원자탄]이란 손양원목사님의 일생을 기록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을 적는다.*** 손양원목사님은 일제시대때 신사참배 거부로 6년간 옥중생활을 하고 해방된 이후 풀려 났습니다. 그리고 3년 뒤인 1948년 10월21일 두 아들 동인, 동신이..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3.02.11
그래...내가 이손으로 널 구원했느니라 1988년도 새해 즈음으로 기억됩니다.. 군에서 제대한 지 만1년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한창 나에게는 성령의 열기가 충만하던 때였죠. 날짜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날 새벽기도회때 여러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각자가 기도하기 시작했읍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3.02.11
네가 미워하는 사람도 내가 사랑하느니라.... 내가 한 28살인가 29살때 어느 주일예배를 드리기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나하고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한살 아래의 여자후배하고 심한 말 다툼이 있었읍니다. 그날은 많은 교인들이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본당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무슨일이였는지 난 그 여자 후배와 심한..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3.02.11
부르 짖으라. 왜 너는 이렇게 부르짖지 않고 눈물만 흘리고 있느냐? 2010. 8. 6.(금) 내가 이런 은혜를 받다니!!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매우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지 30여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가정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거기에 더 큰 것이 있다면 불안한 나의 앞길에 ..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0.08.06
나의 작은 감사에도 감동하신 주님... 2010. 2. 20. (토) 어제는 금요기도회가 있는 날이고 마침 강서지방회(감리교:총회-연회-지방회 조직)가 오는 28일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각 교회 목사님들이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준비모임을 가지셨기에 간단했지만 방문하신 목사님들께 저녁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 금요기.. 은혜의 나눔/나의 신앙고백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