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7. 12.(목)
세상은 너를 모르나 나는 너를 잘 아느니라.
세상은 너를 하찮게 여길지는 모르나 나는 너를 매우 귀하고 존귀하게 여기느니라.
너는 사명자라
네가 있는 곳이 사명지다
가정에서 너의 사명이 있고,
교회에서 너의 사명이 있고,
네가 있는 일터에서도 사명이 있고,
네가 가는 곳마다 사명이 있느니라
현재 네가 서있는 그 자리가 사명자의 자리니라
너는 인내하고 끝까지 참으라
(언제까지 인내하고 참나요?)
최후의 승리하는 그날까지 참으라
너는 스스로 일어서려고 하지 마라
너는 스스로 앞서 나가려고 하지 마라
내가 너를 세우리니,
내가 너를 세울 때 일어서고,
내가 너를 세울 때 앞서 나가라
그때까지 너는 인내하고 끝까지 참으라.
최후의 승리하는 그날까지 인내하고 참으라.
-----------
퇴근 후 저녁에 기도를 드리던 중 묵상하게 하시더니 제 맘에 감동으로 주시기에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은혜의 나눔 > 나의 신앙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껏 자유를 누리라 (0) | 2018.07.26 |
---|---|
이사야 45장 3절 (0) | 2018.04.16 |
네가 십자가를 가지고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0) | 2017.12.18 |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를 부르던 중.... (0) | 2017.03.28 |
아버지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다 (0) | 2016.06.13 |